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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맨발로 이끼 낀 바위 위에서 물줄기를 맞던 리키김과 정석원은 긴장을 풀은 탓인지 차례로 중심을 읽고 폭포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 리키김은 물 아래로 떨어졌다가 간신히 바위 위로 올라왔고, 김병만과 함께 바위에서 내려가는 멤버들을 돕던 정석원은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졌다. 이에 정석원을 잡으려던 김병만도 함께 낙상하는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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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응급 봉합 치료를 받게 된 리키김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며칠 더 남았는데 이렇게 상처를 꿰매면 어떻게 하나 싶어 속상하고 화가 났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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