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완성도 높은 스타트업(Startup) 상용화를 지원하는 팀단위 멘토링 프로그램 '스타트업 비기닝'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트업 활성화에 나선다.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는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예비 스타트업 팀들에게 현업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을 통해 UI/UX 및 개발 완성도를 높여 상용화를 지원하는 팀단위 프로그램 '스타트업 비기닝' 2기를 모집한다.
상생혁신센터의 '스타트업 비기닝'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앱상용화 경험을 가진 예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15주 동안 UX시나리오 작성, UX워크샵, 개발 멘토링을 통해 경쟁력있는 앱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수팀들에게는 마케팅 지원금과 해외 벤치마킹 프로그램 참가 기회, 상생혁신센터 입주 지원시 가점도 부여된다.
또 스타트업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에 있는 팀들에게는 전담 멘토와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획 멘토링' 과정도 제공한다. '기획 멘토링' 과정은 2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3기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http://oic.tstore.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는 2013년에 '스타트업 비기닝', '기획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기업의 경쟁력 및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T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국내외 스타트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SK플래닛 김영철 CFO는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의 스타트업 비기닝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타트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예비 스타트업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스타트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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