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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4팀과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8팀은 홈팀 승리 시 출전 선수들 위주로 팬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선수들은 포토타임, 팬사인회 등에 참여해 경기 내내 힘을 불어넣어준 관중들에게 감사와 기쁨을 전하는 친근하고 다양한 팬서비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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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프로연맹과 맥을 같이 하는 구단들이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오늘의 선수' 1명을 선정, 매 홈 경기 이후 1시간 가량 팬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전 시티즌도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선수단 전원이 서포터스석 앞에서 관중과 함께 단체사진을 함께 찍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스킨십 팬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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