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악연은 15년 전 발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베컴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디에고 시몬에게 보복성 파울을 범하면서 퇴장당했다. 당시 잉글랜드는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다. 베컴은 영국 국민들의 거센 비난을 받아야 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는 베컴이 미국 LA갤럭시를 떠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선발 출전했다. 베컴이 화를 낸 이유는 브란다우의 비신사적 행동 때문이었다. 두 선수가 뒤엉킬 때 브란다우가 파리 생제르맹의 미드필더 티아고 실바를 밟는 상황이 펼쳐졌다. 베컴은 팀 동료의 아픔을 모른 척하지 않았다. 브란다우에게 따졌다. 브란다우도 베컴에게 삿대질을 하며 맞섰다. 결국 두 선수는 멱살까지 잡았다. 팀 동료들의 만류로 겨우 충돌이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