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공정사회'에 캐스팅됐다.
'공정사회'는 40일간의 추적 끝에 딸을 유린한 성폭행범을 자신의 손으로 잡은 엄마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마동석은 해당 사건을 담당했지만 무관심으로 일관, 부실수사를 하는 마형사 역을 맡았다. 그는 영화 '통증'에서 프로듀서와 배우로 만난 이지승 감독의 제안을 받고 "형이 하는 거라면 뭐든 도와드리겠다"며 시나리오가 나오기도 전에 캐스팅을 수락했다. 또 다른 배우 캐스팅까지 함께 의논했다는 후문.
'공정사회'는 4월 18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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