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아들을 몸에 새겼다.
메시는 지난 20일(한국시각) 타투 전문가에게 의뢰해 자신의 왼쪽 종아리에 4개월 된 아들 티아고의 문신을 새겼다.
그가 선택한 이미지는 앙증맞은 아기의 핸드프린팅. 그 사이에 티아고의 영문 이름(Thiago)가 사인처럼 그려져 있다.
메시의 팬클럽 트위터는 메시가 타투 시술을 받는 사진을 공개하고 "타투 대학 4학년생이 메시의 의뢰를 받고 기꺼이 램프를 들고 있다"고 소개글을 올렸다.
메시는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소집돼 아르헨티나에서 훈련 중이다.
스페인 '아버지의 날'인 20일을 맞아 아들 사랑을 타투를 통해 다시 확인한 듯하다.
메시 가족은 서로의 이미지를 타투로 새기면서 서로의 사랑을 나타내왔다. 메시의 등 왼편엔 어머니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메시의 동생 역시 어깨에 형의 얼굴을 새기고 다닌다.
아르헨티나는 22일 베네수엘라, 26일 볼리비아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을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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