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2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GC-오리온스전에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GC-오리온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2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7.08%가 양 팀의 박빙승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6.5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나머지 26.32%는 오리온스의 승리를 전망했다.
전반전에서는 KGC의 우세(36.94%)가 예상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승부(32.14%)와 오리온스 리드(30.88%)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35~39점대로 같은 점수대 예상이 15.41%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도 두 팀 모두 70점~79점대 접전 예상이 20.3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KGC는 에이스 오세근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지만 끈끈한 팀 조직력을 앞세워 4위까지 올려 놓았다. 시즌내내 건실한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용병 파틸로의 활약 여부가 이번 플레이오프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리온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새 외국인선수 테일러를 영입, 윌리엄스의 부담을 줄임과 함께 KGC의 용병 파틸로를 상대할 카드를 준비했다. KGC와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단기전의 특성상 1차전을 차지하는 팀이 유리하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4승2패로 KGC가 앞선 바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인 만큼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즌 동안 보여준 전력보다는 현재의 분위기를 충분히 감안한 분석이 주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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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6.5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나머지 26.32%는 오리온스의 승리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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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에이스 오세근이 부상으로 시즌아웃 됐지만 끈끈한 팀 조직력을 앞세워 4위까지 올려 놓았다. 시즌내내 건실한 활약을 펼쳤던 외국인 용병 파틸로의 활약 여부가 이번 플레이오프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리온스는 플레이오프를 대비해 새 외국인선수 테일러를 영입, 윌리엄스의 부담을 줄임과 함께 KGC의 용병 파틸로를 상대할 카드를 준비했다. KGC와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단기전의 특성상 1차전을 차지하는 팀이 유리하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선 4승2패로 KGC가 앞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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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2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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