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후쿠토메 히토시)는 지난 20일 폐막한 '제39회 중앙음악콩쿠르'에서 야마하 그랜드피아노가 참가자 73%의 선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음악콩쿠르는 국내 경연 대회 중 참가자가 본인이 연주할 피아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유일의 콩쿠르로서, 이번 대회 최종 결선에 참가한 총 7명 중 5명은 자신이 연주할 피아노로 야마하의 콘서트용 그랜드피아노 'CFX'를 선택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최형록 피아니스트 역시 야마하 'CFX'를 선택했으며, 피아노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에서 사용된 야마하 그랜드피아노 'CFX'는 지난 2010년에 열린 '제16회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공식 연주 피아노로 선정되었으며, 러시아의 피아니스트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Yulianna Avdeeva)'가 연주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야마하는 콩쿠르 현장에 수석조율사를 상주시켜 참가자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야마하상'을 제정해 우승자에겐 부상으로 야마하의 최고급 업라이트 피아노 'U1'을 수여하는 등 콩쿠르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후쿠토메 히토시 대표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중앙음악콩쿠르를 통해 유망한 젊은 연주자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후원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이 야마하 피아노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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