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과 배우 한혜진의 비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단독 공개하고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 카타르 전 이후 자정께 만나 2시간 남짓 데이트를 즐겼다.
세간의 스캔들을 뿌린 커플답게 두 사람의 만남은 007 접선을 방불케 했다. 기성용은 자신의 고교 동창이자 배우인 김우영에게 한혜진의 픽업을 부탁, 이에 김우영은 한혜진을 서래마을로 직접 데리러 갔다가 만남 장소인 논현동에 내려줬다. 김우영은 두 사람의 데이트가 끝난 후에도 다시 한 번 한혜진을 자택까지 데려다 주며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기성용은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다음날 녹화가 있는 연인 한혜진을 배려해 짧게 데이트를 즐겼다.
매체는 기성용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많은 부분을 교감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8월 한혜진이 진행하고 있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기성용이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기성용이 축구대표팀 자체 평가전에서 'HJ SY 24'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축구화를 신고 등장해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관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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