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1일부터 3월 26일까지 외국인, 자유계약, 임대·이적선수에 한해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차두리(서울)를 포함한 총 28명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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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13년 K-리그 등록선수는 766명(클래식 518명, 챌린지 248명)이다. 클래식에서는 차두리 등 국내 선수 9명과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제파로프(성남) 등 외국인 선수 12명이 새로운 팀을 찾아 등록했다. 챌린지에는 알렉스(수원FC), 루시오(광주), 알렉스(고양·동명이인), 미구엘, 뚜찡야(이상 충주) 등 외국인 5명과 국내 선수 2명이 들어왔다.
지난해 신인왕 후보에 올랐던 광주 이한샘은 경남으로 이적해 K-리그 클래식으로 재입성했고, 울산의 외국인선수 루시오는 광주로 임대돼 2부 리그에서 뛰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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