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의 TV광고. 느낌은 강렬하지만 때론 이미지의 연결만으론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인상적인 TV광고는 인터넷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확장판을 찾아보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TV광고는 15초'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4월부터 새로운 TV광고 '더 스위치(The Switch)'를 선보일 계획이다.
방영 첫날인 4월 2일에는 맥주업계 최초로 90초 풀버전(Full version) 광고를 SBS를 통해 선보일 예정. 하이네켄은 언제나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더 스위치 광고는 세 명의 남자가 깊은 밤, 낡은 펍(Pub)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바(Bar)에서 하이네켄 생맥주를 주문하는 순간 오래된 펍은 세련된 파티가 열리는 최고급 라운지로 변신하며 하이네켄 생맥주가 서빙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펍의 변신과정은 이번 광고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90초 풀 버전 광고에는 이러한 변신 과정이 보다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려지며, 무엇보다 펍의 변신 전의 음울한 분위기를 강조하여 하이네켄 생맥주가 가져다 준 '멋진 신세계'를 부각시킨다. 마지막 로고가 나온 뒤 보여지는 웃음을 자아내는 뒷이야기는 90초 풀버전에서만 확인 할 수 있다.
'더 스위치' 영상 속에는 시청자들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가 숨어 있다. 펍의 바텐더는 빠르게 바가 변신하는 과정 속에서도 하이네켄 생맥주를 가장 맛있게 서브하기 위한 'Star serve(스타서브)' 5단계를 완벽하게 수행한다.
'린스(Rinse), 푸어(Pour), 스킴(Skim), 체크(Check), 서브(Serve)' 5단계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하이네켄 생맥주 서빙 시스템이야말로 낡은 펍의 변신만큼이나 소비자를 맛의 신세계로 이끄는 열쇠다.
하이네켄 코리아 얀 아리 스미트 지사장은 "하이네켄은 광고를 선보일 때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곤 한다"며 "하이네켄은 당신을 new experience(새로운 경험)으로 이끈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이고 감각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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