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뉴올리언스-마이애미(7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7경기 뉴올리언스-마이애미 전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77.44%가 마이애미가 뉴올리언스에 6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뉴올리언스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7.87%에 불과했고, 나머지 14.69%는 양 팀이 5점차 이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뉴올리언스는 시즌 성적 25승 46패로 서부컨퍼런스 13위에 위치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는 최근 파죽의 27연승을 달리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5점 승부는 69경기 중 16차례로 23.2%를 기록하고 있다. 6점차 이상 승리는 43차례로 62.3%고, 6점차 이상 패배는 단 10차례로 14.5%에 불과하다. 올 시즌 한차례 맞대결에서는 마이애미가 승리(106-90)한 바 있다.
새크라멘토-LA레이커스(14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50.83%가 원정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24.39%%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24.78%는 홈팀 새크라멘토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새크라멘토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고, LA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서부컨퍼런스 8위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샌안토니오-LA클리퍼스(9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67.23%가 샌안토니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으며, 덴버-브루클린(10경기)전에선 67.21%가 덴버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13회차 게임은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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