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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에르난데스의 불만을 알고 있다면서 절대 그를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퍼거슨 감독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에르난데스는 장기계약이 돼 있다. 우리는 어떤 제안에도 흥미가 없다"고 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 "나는 항상 선수들과 얘기를 나눈다. 특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얘기를 나눈다. 에르난데스에게 16골이나 넣은 선수를 벤치에 앉히는 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했다"며 "에르난데스의 기록은 환상적이다. 그는 환상적인 골잡이다. 우리는 에르난데스 말고 로빈 판 페르시, 웨인 루니, 대니 웰벡, 가가와신기자 있다. 이같은 멤버는 팀에 엄청난 장점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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