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디 솔로 콘서트 관람 후 머리띠 쓰고 나오는 황정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점퍼에 왕관 모양의 머리띠를 쓴 채 지드래곤의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관람 중인 황정민의 뒷모습과 관람 후 현장을 나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황정민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남은 듯 노란색 야광 왕관 머리띠를 쓴 채 콘서트장을 나서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스크린을 휘어잡는 카리스마에서 벗어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정민에 앞서 한가인 역시 지드래곤의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평소 공개적으로 지드래곤의 팬임을 밝혔던 한가인은 열혈팬답게 스탠딩에 자리를 잡아 공연을 즐기며,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굉장히 친근하네요", "끝까지 왕관 쓰시고, 귀여우세요", "표정과 왕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인간미가 물씬 느껴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드래곤 월드 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G-DRAGON WORLD TOUR : ONE OF A KIND)를 개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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