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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의 생활을 함께 따라다니며 밀착 취재한 김민아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결혼 시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저는 빨리 하고 싶다. 지금도 하고 싶은데 일단은 마땅한 분이 없어서 못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2년 안에 하면 빨리 하는 거겠네요. 2년 안에"라고 덧붙인 그는 "서른만 안 넘겼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김민아 아나운서도 "저도 2년 안에 결혼 하고 싶다"며, "같이 2년 안에 (각자) 꼭 하도록 합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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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른 류현진의 하루는 씨스타와 걸스데이 음악으로 졸음을 깨우며 시작됐다. 오전 7시 15분에 출근하는 류현진에게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일찍 출퇴근을 하는 모양이다"며 질문을 던지자 그는 "저는 이맘 때 나가는데 선수들은 더 일찍 온다. 내가 거의 꼴찌다"고 답하며 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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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에 비해 살을 많이 뺀 모습을 보인 류현진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는 기자들의 말에 "다이어트를 많이 하고 있다. 지금 7kg 정도 빠졌다"며 답했다. 이에 정확한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절대 비밀이다. 몸무게는 저밖에 모른다"며 앞서 LA 다저스 훈련 도중 달리기 대회에 25명선수들 가운데 24등을 기록하며 미국언론으로부터 체력과 흡연을 지적당한 바 있는 일은 의식한 듯 특유의 농담으로 인터뷰 분위기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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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은 이 외에도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응원하는 동료 선후배들의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동료들과 한층 더 친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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