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이경규가 독특한 캐스팅 비법을 공개했다.
'복면달호' 이후 6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으로 영화 제작에 나선 이경규는 독특한 캐스팅 노하우가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그는 김인권 캐스팅에 대해 "다른 배우들은 타 방송국의 '위대한 탄생'이나 '슈퍼스타K', 'K팝스타'에 나갈 얼굴들이지만 김인권은 얼굴 자체가 완벽하게 '전국노래자랑' 스타일이다. 그래서 김인권을 선택했다. 김인권은 '전국노래자랑' 봉남 역에 최적화된 비주얼"이라고 밝혔다. 또 동수 역을 맡은 유연석에 대해서도 "나는 캐스팅 할 때 관상을 본다. 유연석은 딱 내가 찼던 동수 캐릭터의 관상을 가졌다. 2% 부족한 꽃미남 얼굴!"이라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은 5월 2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