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신'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가 코믹댄스 대결을 펼쳤다.
1일 정인영과 최희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자전문브랜드 업체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아나운서의 춤사위가 담긴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유튜브를 강타하며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할렘쉐이크(harlem shake) 패러디 영상.
할렘쉐이크란 일상적인 공간(사무실, 집 등)에서 처음에는 한 두 명이 춤을 추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중반부부터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특이한 의상을 입고 막춤 댄스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정치적인 시위에까지 이용될 정도로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희가 춤을 추는 사무실 편과 정인영의 댄스 실력을 볼 수 있는 공장 편, 두 가지 버전.
단정한 두 아나운서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인터뷰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앉아 있던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주변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는 듯한 새침하면서 거침없는 막춤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시크한 매력이 넘치던 두 아나운서 댄스 타임이 끝나면 사무실, 공장 사람들은 '막춤' 파티를 벌인다. 후반부에는 그녀들의 생기발랄함과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클로즈업되며 어지러운 상황에서 인터뷰를 종료하는 것으로 동영상은 끝을 맺는다.
해당 광고의 의자전문브랜드 측은 "최희, 정인영 아나운서의 신선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계속해서 디자인과 편안함에 주력해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야구여신의 막춤을 구경", "두 아나운서의 센스 있는 춤과 표정들, 연기력도 괜찮다", "두 아나운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생겼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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