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창단 첫 득점을 냈다. 타점의 주인공은 포수 김태군이었다.
NC는 3일 마산구장에서 롯데와 개막 후 두번째 경기를 가졌다. 전날 0대4로 완패하면서 아직 창단 첫 득점이 나오지 않은 상태. 하지만 이날은 선취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썼다. 14이닝 만에 나온 첫 득점이었다.
첫 득점의 주인공은 이현곤이었다. 이현곤은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고원준을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렸다. 노진혁의 희생번트로 3루를 밟았다.
타점을 올린 건 주전 포수 김태군. 1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군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팀의 선취점이자 창단 첫 점수였다. 득점과 타점 모두 첫 기록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3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NC 김태군이 전준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창원=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4.03.
NC는 3일 마산구장에서 롯데와 개막 후 두번째 경기를 가졌다. 전날 0대4로 완패하면서 아직 창단 첫 득점이 나오지 않은 상태. 하지만 이날은 선취점을 올리며 구단 역사 한 페이지를 썼다. 14이닝 만에 나온 첫 득점이었다.
첫 득점의 주인공은 이현곤이었다. 이현곤은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고원준을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렸다. 노진혁의 희생번트로 3루를 밟았다.
타점을 올린 건 주전 포수 김태군. 1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군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팀의 선취점이자 창단 첫 점수였다. 득점과 타점 모두 첫 기록이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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