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방송한 '그 겨울' 마지막회는 전국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8일 방송분 15.1%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오수(조이성)과 오영(송혜교)가 오누이가 아닌 연인으로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지며 막을 내렸다. 오영은 수술에 성공했지만 오수는 김사장의 계략에 넘어간 진성(김범)으로 인해 칼에 찔렸다. 하지만 이들은 끝내 남녀 관계로 다시 만났고 달달한 키스신으로 끝을 마무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아이리스2'는 10.2%, 이날 첫 방송한 MBC '남자가 사랑할때'는 6.6%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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