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영화 '산타바바라'를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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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산타바바라'는 각각 성향이 다른 음악감독과 광고기획자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떠난 산타바바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이상윤이 맡은 정우 역은 음악을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열정이 넘치는 남자다운 인물로 윤진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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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오랫만의 영화 출연에 나 자신한테도 많은 설렘이 있다.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일정을 많이 배려 해 주셔서 결정하게 됐다. 음악감독의 느낌을 잘 표현 할 수 있도록 현재 음악도 많이 듣고 있고 기타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영화에 임하는 소감도 밝혔다.
영화 '산타바바라'는 4월 말 크랭크인 이후, 5월달에는 영화 제목과 동명인 지역,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라라에서의 해외 로케이션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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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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