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본지는 가요 관계자 10명을 상대로 'K팝스타2'의 우승자를 예측해보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결승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당일 컨디션은 물론이거니와 선곡에 따라 결과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설문 응답자들은 쉽게 답을 내놓지 못했다.
Advertisement
우승자 예측이 어려웠던 것과 달리 결과는 한쪽으로 '확' 기울었다. 설문 응답자 10명 가운데 무려 8명이 악동뮤지션의 우승을 점쳐 자칫 승부사 싱겁게 끝나는거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았다.
Advertisement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이주원 대표는 "무대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게 악동뮤지션의 큰 장점이다. 또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호감을 얻고 있어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결국 이번 결승전 무대는 악동뮤지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느냐 아니면 방예담이 잠재력을 현실화하느냐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크다.
한편 지난해 'K팝스타' 참가자와 올해 참가자의 실력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수준이 높아졌다'가 4표, '수준차이가 없다'가 4표, '수준이 떨어졌다'가 2표로 나왔다.
우승자를 예상하는 설문에 이어 'K팝스타2' 톱5에 오른 악동뮤지션, 방예담, 앤드류 최, 라쿤보이즈, 이천원 가운데 소속사로 데려오고 싶은 가수를 꼽아달라고 부탁했다.
답변을 받아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을 데리고 오고 싶다는 응답자는 1명인 반면 방예담을 데리고 오겠다는 응답자가 오히려 5명이나 나온 것. DSP미디어의 최성필 이사는 "방예담은 아직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원석이다. 고칠 점이나 바로 잡을 부분이 많지만 끼가 월등한 편이라 가르치면 엄청난 파워를 가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악동뮤지션을 데려오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한 응답자는 "기획사 입장에서는 가수로서의 능력 뿐만 아니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 면을 볼 수 밖에 없다. 악동뮤지션은 엔터테이너라기 보다는 뮤지션의 느낌이 강해 계약을 함에 있어 주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예담에 이어 많은 표를 받은 주인공은 김일도 김효빈으로 구성된 이천원(2표). 이천원을 꼽은 응답자는 "최근 가요계는 아이돌이 너무 많은데 이천원은 좀 다른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노래 뿐만 아니라 랩도 할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 라쿤보이즈가 1표를 받았고, 데려오고 싶은 참가자가 없다는 응답도 1표 나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