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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를 맡은 양현석, 박진영, 보아는 방예담의 무대에 대해 "애드리브 라인의 음을 꺾는 타이밍은 설명을 못할 정도로 세련되었다" "스타킹에 나오는 아이들은 흉내를 잘 내는 것이지만 방예담은 프로들도 쉽게 가질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심사평과 달리 시청자 중 상당수는 "그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라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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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사위원들의 방예담 극찬은 수긍할 만한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가 7명, '아니다'가 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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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예담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전속 계약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7명이 '그렇다'고 답해, 가요 기획사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카드임이 명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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