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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토레스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2016년까지로 예정된 첼시와의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고 싶다고 했다. 토레스는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는 않겠다. 그러나 나는 지금 첼시에 있다. 계약기간이 3년 이상 남아있다"며 "나는 첼시에 더많은 것을 줘야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내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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