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 복귀를 위한 두가지 조건이 공개됐다.
무리뉴 감독의 첼시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에 1200만파운드의 연봉과 프랭크 램파드의 잔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의 첫번째 조건은 연봉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연봉 1000만파운드를 받는다. 무리뉴는 이를 넘는 12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나섰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결단만 내린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두번째는 램파드의 재계약 문제다.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램파드와의 재계약을 요청했다. 램파드는 여전히 괜찮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지만 세대교체의 명목하에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다. 팬들도 램파드 재계약을 촉구했지만 구단측은 변함이 없었다. 램파드는 LA갤럭시, 인터밀란 등 많은 클럽의 제의를 받고 있지만 일단 첼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램파드는 첼시의 레전드 보비 탐블링이 세운 구단 역사상 최다골(202골)에 단 두골이 모자라다.
여기에 다음시즌 선수단 보강을 위한 대대적 투자가 가능한지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수비진에 대해 의문부호를 갖고 있다고 데일리미러는 전했다. 첼시팬들은 홈경기에서 무리뉴의 노래를 부르며 그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황만 본다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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