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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망 소식에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리 실장님과의 작업, 늘 설레었는데.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엄정화도 트위터에 "보리씨. 언젠가 가로수길에서 어뒤워진 거리를 커다란 배낭을 메고 씩씩하게 걸어가던 모습이, 반갑게 안부를 묻던 얼굴,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는데 잔상이 오래 남았어요.너무나도 아깝고 슬프네요. 부디 평안히 쉬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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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 역시 "불과 일주일 전에 실장님의 따뜻한 손을 느꼈는데. 꼭 일어나실 거라고 믿었는데. 진짜 말도 안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밖에 윤종신 솔비 정준하 등도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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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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