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공격수 윌슨(28)이 FC서울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 출전 의욕을 드러냈다고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가 8일 전했다.
Advertisement
센다이의 주포 역할을 하고 있는 윌슨은 최근 오른쪽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과 주말을 오가는 일정의 여파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닛칸스포츠는 '윌슨은 10일 센다이 스타디움에서 가질 서울과의 ACL 본선 조별리그 E조 4차전을 앞두고 가진 팀 훈련에서도 량용기(31)와 함께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며 출전 여부를 불투명하게 내다봤다. 하지만 윌슨은 "(부상은) 별 것 아니다. 서울전에 꼭 나서고 싶다.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고 의욕을 다졌다.
센다이는 E조에서 2무1패(승점 2)로 3위에 그치고 있다. 2승1무(승점 7)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또 패하게 될 경우 16강행은 사실상 힘들어 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 화제 부담됐나…"어떤 부분 강조될지 몰라" -
유재석 손잡은 '해피투게더', 6년만에 부활..."7월 첫 방송" [공식] -
화사·박정민, '청룡' 뒤집더니..어색함 넘치는 문자 공개 "서로 뒤도 안 돌아봐"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8년 만에 내한 기뻐, 별마당 도서관 가보고 싶다" -
‘같이 샤워’ 하시4 김지영♥ 윤수영 누구길래…고려대 졸업→110억 투자받은 CEO -
'악마는 프라다2' 앤 해서웨이 "메릴 스트립과 20년만 재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배우와 일해 기뻐" -
'전진♥' 류이서, 43세 시험관 첫 도전...꽁꽁 싸맨 근황 '건강관리 올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가족 문제가 있다" 다저스 라인업 긴급 변경 → 김혜성 투입, 대체 무슨 일이지?
- 2.사람 좋게 웃으며 인사하더니, 무자비한 폭격...그게 최형우에겐 '낭만'이었다
- 3."우린 타격의 팀인데..." 충격의 득점 7위. 이게 LG라고? 세이브 1위, 홀드 1위. 2점차도 겁 안난다[SC포커스]
- 4.8년간 딱 한명. 외국인을 압살했던 국내 선발 자존심의 컴백. "한국시리즈도 해봤다. 떨리지는 않는다"[잠실 인터뷰]
- 5.미쳤다! '4도움'→'시즌 첫 필드골' 손흥민이 돌아왔다!...'손흥민+마르티네스 연속골' LA FC, '디펜딩챔프' 크루스 아술에 2-0 리드[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