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지난해 세계아마추어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인 김민선, 백규정과 3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메인 스폰서를 구한 김민선과 백규정은 "글로벌 기업인 CJ의 후원을 받게 돼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 세계적인 골프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민선과 백규정은 올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통해 프로무대에 적응을 한 뒤 2014년 시즌에는 KLPGA 정규투어 진출과 일본 및 미국 무대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CJ는 김민선, 백규정 외에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정수와도 후원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CJ는 4명의 남자선수(김기환, 김시우, 이경훈, 이동환)와 5명의 여자선수(김민선, 김정수, 김지현, 백규정, 정연주)를 후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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