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롯데 자이언츠의 새 버스다. 한 시즌 내내 원정을 다닐 때 선수들의 발이 돼 준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 버스로 전국을 돌아다닌다. 대당 가격은 1억8000만원.
롯데 구단은 9일 선수단 버스 3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번 버스 디자인은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 컨셉으로 착안했다. 구단 로고에 붉은색과 검은색의 조화를 통해 강렬하고 웅장한 느낌이 난다. 또 버스 뒷면에는 구단이 공식후원하고 있는 유니세프(UNICEF) 로고를 삽입했다. 선수단이 이용할 이 버스는 장거리 이동 시 선수단의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고급의 25인석(운전석 포함)으로 특수 제작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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