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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휘 CP는 "오늘 호스트인 2AM은 물론 최일구 앵커와 고정 크루 유세윤의 합류로 더욱 탄탄하고 폭넓은 시사 풍자, 패러디,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를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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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콩트 '아이돌 인권 위원회'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다.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극성 아이돌 팬의 행동을 희화화 한 이 코너에서는 2AM의 슬옹이 바지를 내리는 과감한 연기와 함께 아이돌에게도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는 뼈 있는 메시지를 넘기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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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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