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골프팬들을 흥분시켰던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호주 출신의 '미남 골퍼' 애덤 스콧이 챔피언에 올랐다.
연장 승부까지 펼친 흥미진진했던 장면이 아직까지 여운으로 남아 있다. 그런데 대회를 알리는 '개막 세리모니'에서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바로 '살아있는 전설' 아놀드 파머가 마스터스를 상징하는 컬러인 녹색으로 디자인된 드라이버로 시타를 했다. 8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스윙은 깔끔했다. 티샷한 공은 똑바로 날아갔다. 이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한국 샤프트 제조사인 'MFS골프'의 미국법인인 'MATRIX SHATF사'가 파머의 시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제품이었다.
파머가 장착한 이 샤프트는 2013년에 출시한 'OZIK TIE' 시리즈. OZIK TIE 샤프트의 종류는 OZIK X3 White Tie, OZIK Q3 Red Tie, OZIK M3 Black Tie로 각각의 모델에 따라 강도나 무게 뿐만 아니라 발사각(LAUNCH ANGLE) 및 회전력(SPIN) 조절이 가능하다. 따라서 골퍼의 체형은 물론,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FS 전재홍 대표이사는 "골프계 큰별인 아놀드 파머가 마스터스가 열리기 전 당사에 특별한 샤프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마스터스의 상징인 그린색을 바탕으로 아놀드 파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골프팬들의 기억에 남을 샤프트를 제작했다"며 "그 샤프트로 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시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큰 기쁨을 느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우리 MFS골프의 샤프트가 함께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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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아있는 전설' 아놀드 파머가 마스터스를 상징하는 컬러인 녹색으로 디자인된 드라이버로 시타를 했다. 8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스윙은 깔끔했다. 티샷한 공은 똑바로 날아갔다. 이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한국 샤프트 제조사인 'MFS골프'의 미국법인인 'MATRIX SHATF사'가 파머의 시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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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 전재홍 대표이사는 "골프계 큰별인 아놀드 파머가 마스터스가 열리기 전 당사에 특별한 샤프트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마스터스의 상징인 그린색을 바탕으로 아놀드 파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골프팬들의 기억에 남을 샤프트를 제작했다"며 "그 샤프트로 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시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큰 기쁨을 느꼈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우리 MFS골프의 샤프트가 함께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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