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 맥도날드가 '아빠와 함께하는 Soccer School' 1기를 모집한다.
FC서울-맥도날드 Soccer School은 아빠와 아들이 함께 축구의 기본기를 즐겁게 배우며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무료 축구교실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한 기수당매주 일요일 오후 1회씩(80분) 총 3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전용구장인 잠실어울림축구장(송파구 잠실동), 영락중학교(은평구 응암동), 유석초등학교(강서구 가양동), 대청초등학교(강남구 일원동), 묘곡초등학교(강동구 고덕1동)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에 대한 기본기는 물론 게임을 통해 축구의 재미를 즐겁게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수료 후 기념티셔츠, FC서울 학용품세트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올 11월 개최되는 'FC서울-맥도날드 Soccer School 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희망 구장을 확인한 뒤, 전화(1661-7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17일부터 가능하다.
FC서울과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건강과 유소년 축구저변 확대를 위한 'FC서울-맥도날드 로날드 축구클리닉'을 개최 뜨거운 호응을 받아 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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