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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요대행진, 20일 서울시청광장서 열려. 이부영-금단비 진행 맡아

by
금단비-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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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요대행진이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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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서울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녹화는 서울특별시와 2013 희망서울 누리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협회가 주관한다.

지춘복 홍보국장은 "2013 장애인의날 기념 희망서울 누리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남녀노소가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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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국내 최정급 가수 남진, 현숙, 박진석, 김범룡, 정수라, 배일호, 유지나, 강민주, 박진도, 서지오, 프레스리 등이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2부에서는 장애인이 참여하는 '희망 가요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아이넷TV와 온라인 곰TV, 그리고 전국 케이블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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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0월 첫방송을 시작한 전국가요대행진은 어느덧 5년, 200회 가까운 녹화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성인가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3월 열린 공개방송 녹화장엔 시작 3시간 전부터 팬들이 로비를 가득 메울 정도였다.

전국가요대행진의 또다른 재미는 MC. 1회 녹화 때부터 이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부영은 전북케이블 TV 회장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데뷔 초부터 화제가 됐다. 또 '내사랑 반쪽'에 이어 후속곡 '더더더'까지 연속 히트시켰으며 연기에까지 도전했고 각종 방송을 통해 MC로서도 입지를 다지는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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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이 전국가요대행진에서 능청스러움을 담당한다면, 함께 진행을 맡은 금단비는 생기발랄함과 애교로 시청자들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시청광장에서는 전국가요대행진 녹화 이외에도 장애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장애인 생활상담 부스, 유니버셜 디자인 작품 전시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부스, 장애인 보조공학 부스, 장애인 단체 및 기관 사업 홍보-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구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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