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손 카비나(나폴리) 영입을 노리는 첼시와 맨시티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카바니의 어머니 베르타 고메스는 19일(한국시각) 우루과이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카바니가 나폴리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고메스는 "카바니는 나에게 나폴리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올여름 최대어 중 하나다. 나폴리에서 득점력을 검증받았다. 그는 첼시, 맨시티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돈에 관한한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폴리측은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5300만파운드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내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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