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팔을 문 것과 상대 목에 키스하는 것 중 당하는 입장에선 어느 쪽이 더 기분 나쁜 행위일까.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수비수의 팔을 물어 물의를 일으킨 사이, 바다 건너 프랑스에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목에 키스를 당하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
22일(한국시각) PSG 홈구장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니스의 리그앙 33라운드.
0-1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니스 중앙 수비수 레나토 시벨리와 몸싸움을 일으켰다.
시벨리는 갑자기 양팔을 벌리고 이브라히모비치 쪽으로 다가가더니 그의 목에 진하게 입을 맞췄다.
깜짝 놀란 이브라히모비치가 시벨리의 가슴을 밀치며 주심을 향해 항의의 포즈를 취했다. 몸싸움이 일어난 줄 안 주심은 두 선수에게 나란히 옐로카드를 줬다.
황당하게 경고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어이가 없다는 듯 너털 웃음을 지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날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올시즌 27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대0 완승에 기여했다.
21승7무5패로 승점 70 고지에 오른 PSG는 마르세유를 승점 9차로 따돌리며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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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PSG 홈구장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니스의 리그앙 3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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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는 갑자기 양팔을 벌리고 이브라히모비치 쪽으로 다가가더니 그의 목에 진하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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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경고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어이가 없다는 듯 너털 웃음을 지으며 상황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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