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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찡그리고 팔뚝을 크게 벌린 입 앞에 가져다 대는 포즈가 분명 수아레스에게 물어뜯기를 당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나 이렇게 당했어"라는 음성까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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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는 주심에게 물린 자국을 보여주며 항의했지만 그대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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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바노비치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화가 난다"며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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