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이 파트너와 함께 첼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파트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첼시 복귀를 노리며 팔카오 영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팔카오의 바이아웃인 5300만파운드를 지불해 데려올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팔카오의 팬으로, 그의 영입이 첼시 재건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과 팔카오의 에이전트가 모두 조르제 멘데스라는 점은 둘의 첼시 동시 입성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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