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후 박준강은 주전 자리를 꿰찼다. 전남에서 5시즌을 뛴 뒤 올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성남으로 이적했지만, 안익수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와 부산에 새 둥지를 튼 유지노와의 주전경쟁에서도 확실하게 우위를 점했다.
Advertisement
기록 면에서도 '톱5' 안에서 경쟁 중이다. 출전시간만 따질 경우 이석현(인천·8경기 711분)에 이어 2위에 랭크된다. 총 6경기에서 540분을 소화했다. 평균 출전 시간이 90분이다. 올시즌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 소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총알탄 사나이' 박용지(울산·8경기 237분) 이창용(강원·6경기 498분) 한승엽(대구·7경기 480분) 등보다 출전시간과 평균 출전시간에서 훨씬 앞선다. 박준강은 수비수다보니 이석현(3골-1도움) 박용지(1골-1도움) 한승엽(1골) 등 공격수들보다 상대적으로 공격포인트가 적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팀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따지면, 박준강이 돋보인다. 시즌 전 밝힌 목표에 60%를 달성했다.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던 박준강은 "무리일 수도 있겠지만 10경기 정도는 뛰고 싶다. 더 뛰면 좋고, 팀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전남 유스 출신인 박준강은 28일 '은사'를 적으로 만난다. 대전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의 화두는 '사제의 대결'이다. 박준강은 광양제철중과 광양제철고 시절 김인완 대전 감독에게 지도를 받았다. 선수들은 옛 스승 앞에서 한층 발전된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박준강도 마찬가지다. 김 감독은 "성실한 친구였다. 기술로 작은 키를 커버하는 선수"라며 폭풍 성장에 대견스러움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