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의 1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13년 1분기 실적 및 재무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수익은 2조8,597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6%, 직전 분기 대비 3.8% 성장했다.
영업수익은 LTE를 중심으로 한 무선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1%, 직전 분기 대비 2.1% 증가한 1조848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와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1%, 직전 분기 대비 70.8% 증가한 1232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가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LTE 시장에서 이어온 꾸준한 성과라는 평가다. 무선 서비스 수익의 지속적 성장 근원은 안정적 LTE 네트워크 구축과 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LTE 시장에서 경쟁 리더십을 확보한 데 따라 LTE 가입자와 무선 서비스 ARPU가 지속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50.4%, 직전 분기 대비 18.8% 증가한 520만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전체 무선 서비스 가입자의 50%를 상회하는 규모로 직전 분기 대비 7%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무선서비스 ARPU도 고가치 가입자 증가 영향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상승, 전년 동기 대비 19.8%, 직전 분기 대비 2.8% 성장한 3만1963원을 기록했다. 김성현 LG유플러스 상무는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지속 선도한 결과 최근 LTE 분야뿐만 아니라 홈 시장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고객이 선택한 가장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책임경영과 더불어 올해 경영목표을 반드시 달성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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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LTE 시장에서 이어온 꾸준한 성과라는 평가다. 무선 서비스 수익의 지속적 성장 근원은 안정적 LTE 네트워크 구축과 무제한 요금제 출시 등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LTE 시장에서 경쟁 리더십을 확보한 데 따라 LTE 가입자와 무선 서비스 ARPU가 지속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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