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세르비아의 19세 신예 라자르 마르코비치(파르티잔) 영입에 성공했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첼시가 600만파운드(약 100억원)에 마르코비치와 사인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마르코비치는 첼시 외에도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리버풀에 러브콜을 받아왔다. 첼시가 마르코비치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비결 중 한 가지는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촉구때문이었다. 세르비아 출신인 이바노비치는 마르코비치에게 첼시 입단을 권유했다.
전 첼시 감독을 역임한 아브람 그랜트 현 파르티잔 감독도 마르코비치에게 첼시행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비치는 첼시 유니폼을 입지만, 로멜루 루카쿠의 길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발전을 위해 일단 다른 팀에서 임대로 뛰는 것이다.
1m75의 단신인 마르코비치는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이 일품이다. 팀 내 섀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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