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동갑내기, 장윤정의 두 남자'
가수 장윤정의 빚 10억 소식과 부모님이 이혼 소송 중이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장윤정의 두 남자'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와 남동생 장경영의 82년생 동갑 나이와 얄궂은 상황이 눈길을 끈다.
장윤정은 오는 9월 2살 연하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식 예정임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은 결혼 발표 직후 도경완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누구보다 큰 위로가 됐고,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너무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여준 사람이기에 계산이나 고민 없이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남동생과 동갑내기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나이와 상관없이 듬직한 믿음을 보여준 것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또 장윤정이 10억 빚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상견례와 결혼을 진행한 것에 대해 그의 진심과 진정성이 전해지고 있다.
반면 3일 장윤정이 지난 10년간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지만 장윤정의 남동생이자 전 축구 선수 장경영의 무리한 사업 때문에 탕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동생에게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정은 곧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 녹화에서 아픈 가정사와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 비하인드에 대해 얼마나 털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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