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로 ICT 체험관 '티움(T.um)'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교사 20여 명을 초청, 정보통신기술의 미래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6일 오전 다문화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지구촌 학교'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티움을 방문했으며, 특히 영화 '방가방가' 출연으로 스타가 된 칸(한국이름 방대한)과 미수다의 아비가엘 등 다문화 스타가 깜짝 참여해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p미래 ICT 기술을 체험하는 Play Dream(미래관) pSK텔레콤의 현행 기술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Play Real(현재관) pSK텔레콤의 미래 비전이 담긴 영상을 관람하는 Connecting Board를 차례로 관람했다.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 로봇 알버트 체험장에서는 환호성을 지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이 끝난 후 다문화배우 칸의 특별 공연과 출연 드라마 감상, SK텔레콤이 어린이 날을 맞아 준비한 특별 선물도 제공됐다.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SK텔레콤의 ICT 기술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보통신기술 체험은 물론 다문화 스타들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운 것을 싹 틔운다는 의미를 지닌 T.um은 SK텔레콤의 선도적인 IT 기술로 구현한 국내 유일 체험형 ICT 전시관으로, 2008년 문을 연 이래 173 개국에서 약 4만5000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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