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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가 내레이션을 맡은 '해나의 기적'은 선청성 기도 무형성증을 안고 태어난 어린 해나의 기적과도 같은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다룬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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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술실 앞에서 해나 아빠가 울기 시작하자 목이 멘 최지우는 몇 차례나 녹음을 중단 할 정도로 눈물을 쏟아냈으며, 수술을 마친 해나가 통증에 괴로워하면서도 소리를 낼 수 없는 것에 안타까운 해나 엄마가 입을 막고 우는 장면에서는 주체하지 못하는 슬픔을 드러냈다. 이에 최지우는 다큐 속 대사인 "울음이 터져 나와도 꾹 참아야 한다. 뭐라고 해나 앞에서 소리 내어 울겠는가"라는 글을 읽으며 깊은 공감과 안타까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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