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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은 우리에게는 발음조차 낯선 나라 세이셸공화국에 대한 긴요한 여행서다. 정동창 세이셸 공화국 명예 총영사와 김빛남 세이셸관광청 한국-일본 사무소장이 오랜 기간 현지를 오가며 겪은 세이셸에 대한 감흥과 사람 사는 이야기, 멋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빼곡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 여행서가 아니다. 세이셸의 자연풍광은 물론 그 나라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까지 담은 인문지리서인 셈이다. 정동창-김빛남 지음/에디터/328쪽/2만원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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