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전국 허그 시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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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문방구'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대구 등 4개 도시에서 최강희와 봉태규가 함께하는 전국 허그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번 콘셉트 시사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강희와 봉태규는 무대인사를 진행한 뒤 추첨을 통해 직접 관객을 안아주는 이벤트를 진행, 힐링타임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미나문방구'는 잘나가던 공무원 미나(최강희)가 억지로 떠맡은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부딪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까칠한 문방구 사장 미나와 초등학교 선생님 강호(봉태규), 미나로부터 문방구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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