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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이트] 핸드메이드 가죽제품에도 한류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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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핸드메이드 가죽 제품을 이젠 해외 손님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한다.

좋은 가죽은 오래 될수록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묻어나는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신상'에 열광하는 젊은 층도 가죽 제품에 매료되는 이유다. 특히 만드는 사람의 손길과 스타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핸드메이드 가죽 제품이라면 그 가치는 더욱 달라질 것이다.

가죽 냄새 짙게 베인 공방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을 만드는 안정훈 대표의 가죽 전문 야즈나의 매력을 살펴보자.

야즈나는 현재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 길과 종로구 삼청동 등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에 매장을 두고 직접 가죽 제품을 만들고 주문 제작 및 리폼 등 소비자 니즈를 그대로 충족시켜 주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A/S에 대해서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확실하다. 야즈나의 제품이 아닌 타사의 제품이라도 안정훈 대표의 손길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격면에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안대표의 경영철학이다. 양심적이면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그대로 제품에 담고 있다. '야즈나'는 희생이라는 뜻으로 작은 희생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것이다.

안 대표는 "가방을 만드는 사람으로써의 희생을 담아 직접 가방을 메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가는 것이 야즈나의 경영 철학이며 앞으로 추구해야할 서비스적인 과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야즈나에는 국내 소비자들 보다 일본 및 대만, 중국 고객이 더 많다. 그만큼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는 증거인데 해외 관광객들의 눈 높이에서 볼 때 최고의 가격 경쟁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안 대표는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에 충실하다 보면 더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즈나 제품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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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즈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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