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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이번 오키나와 촬영의 계기에 대해 "극 중 주인공 한이수와 오준영, 해우의 집안이 호텔과 리조트 사업을 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한이수 역할의 설정 상 일본 촬영이 필요한 부분이었고 그래서 지역을 찾다보니 일본에서 리조트와 관광산업으로 가장 발달하고 유명한 오키나와로 결정하게 되었다. 최근 오키나와 내에서 한류의 열풍도 불고 있고 국내에서도 오키나와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우리 드라마가 중간에서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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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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