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팬미팅을 통해 '손깍지 인사'로 일본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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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지난달 29일 12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일본 팬미팅을 진행했다. 1200여명의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고 손깍지를 끼며 감사 인사를 하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김범은 일본 내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행사 당일엔 정우성, 조인성, 이광수, 이민호, 박민영, 정은지 등이 영상 편지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범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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