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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대표는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태도를 지적하며 "아직 수사 중이고 지극히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행해서 그 사람을 목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라며 "이게 미친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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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청와대가 위기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미숙함을 드러냈고, 이번 민정수석실의 발표도 그렇게 발표를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게 발표도 아니었다"고 단언하며 " '밝혔다'가 아니라 '관계자가 밝혔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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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대표는 "윤창중이 평소에 그러한 일이 있을 때 도망을 가는 사람이 절대 아니다"라며 "키가 165cm에 예순이 다 되신 분이다. 4박 5일의 바쁜 일정에 새벽 5시까지 술을 마시고 이랬다는 게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다"면서 윤창준 전 대변인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그는 "정황적으로 너무 과장되게 흘러 가는 게 안타깝다"고 노골적으로 그를 옹호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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