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과거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 2명과 교제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최강희는 14일 방송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 출연해 "최근 작품을 같이 했던 주원에게 꽂혔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꽂힌 건 사실"이라며 "배역과 실제를 혼동해 사랑에 빠지기도 했다. 실제로 같이 작품을 한 두 명과 교제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누구냐"고 묻자 "말할 수 없다"고 실명을 숨겼다.
MC 김구라가 "이제는 꽂히는 걸 절제할 수 있나"라고 묻자 "그렇다. 데뷔 18년차다 보니 이제는 배역은 배역일 뿐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강희는 "주원과는 작품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스킨십도 자유롭게 하고 항상 붙어 다녔다. 주원은 상대를 편하게 할 줄 아는 것 같다"며 주원과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 하지만 "주원이 본격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만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안 만난다. 나는 연예인이 싫다. 남자 연예인은 남자로 안 보인다"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최강희는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만났던 남자친구들과의 독특한 연애 스타일, 이별 후 추억을 간직하는 특이한 방법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한 '화신'은 전국 시청률 5.3%(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7.5%를 기록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