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포워드 김민수가 SK나이츠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2012~13시즌 정규리그 챔피언 SK(단장 이성영)가 FA(자유계약선수) 김민수와 계약기간 4년, 총액 4억3000만원(연봉 3억4000만원, 인센티브 9000만원, 전년대비 2억원 인상)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 FA 주장 이현준과는 계약기간 1년, 보수총액 5800만원(연봉 4800만원, 인센티브 1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수는 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8.3득점, 4.6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끄는데 공헌했다. 프로통산 5시즌 동안 195경기에 출전해 13.9득점, 5.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는 김민수와 재계약에 성공함에 따라 다음 시즌에도 최부경 박상오 데이비드 마이클스와 함께 강력한 포워드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